이 곳은 저의 노트북 배경화면에 수록돼있는 저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들을 보여주는 곳입니다. 저 또한 그때를 회상하며 반성하고 즐겁고 기쁠 예정입니다. 괜찮으시다면 함 께 나누고 싶습니다.